[리콜] 플라스틱 조각 뱅큇 치킨
콘아그라 ‘뱅큇 치킨(사진)’ 브랜드의 냉동 치킨 스트립 제품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돼 리콜됐다. 5일 연방 농무부(USDA) 산하 식품안전검사서비스(FSIS)는 식품제조업체 콘아그라 브랜즈의 ‘뱅큇 치킨 스트립 미일’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는 소비자 불만 신고를 접수하고 총 24만5000파운드의 냉동 치킨 스트립의 리콜을 결정했다. FSIF는 한 건의 부상 사례가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리콜 대상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11일, 2025년 1월 1일, 2025년 1월 7일까지다. 일련번호는 5009317120, 5009319220, 5009319820이다. FSIS는 해당 제품을 당장 폐기하고 구매한 매장에서 다른 제품과 교환 또는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업체에 전화(800-921-7404)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정하은 기자리콜 플라스틱 조각 플라스틱 조각 치킨 스트립 냉동 치킨